부지휘자

부지휘자
부지휘자

KBS Symphony Orchestra
assistant conductor

윤현진

지휘자 윤현진은 KBS 교향악단의 창단 최초 부지휘자로 선임되어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KBS 교향악단과 함께 평창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KBS1 중계), 제8회 DMZ 국제 음악제, TOYOTA 클래식, 그리고 제37회 대한민국 작곡상 등의 연주회를 맡았으며 그 외 도이치그라모폰 말러 9번 교향곡 녹음의 어시스트 및 다수의 초청연주회와 창작음악 연주회를 지휘하였다.

 

일찍이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하여 2013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2위,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남서독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립 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교향악단들과 함께 작업하였으며, 또한 러시아 제21회 올림푸스 국제 음악 페스티벌, 스웨덴 대사관 주관 스톡홀름 왕립 콘서트홀 연주회 및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등에서 개최된 다수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KBS 교향악단의 오작교 프로젝트 지휘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부산시향, 울산시향,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TIMF 앙상블 등을 지휘하였고 서울시향 주최 제2회 정명훈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단원투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2016시즌부터 서울시향의 공익공연 및 교육프로그램의 객원지휘자로 초청되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라벨라 오페라단과 도니제티의 오페라 “돈 파스콸레”의 지휘자로 총 9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2018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한-미 후원인 연합회(KAMSA) 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최고호평의 연주회를 이끌며 2019년 30주년 기념음악회에 재초청되어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공연예술 센터(San Francisco War Memorial and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휘자 겸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쾰른 서독일 방송국(WDR) 관현악작곡 공모전 입선 및 제7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선정을 비롯한 국내외 다수의 작곡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오스트리아 톤 퀸스틀러 오케스트라 및 KBS 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성남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악단들과 함께 작품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그 의작품은 프랑스의 현대음악 전문 출판사 Babel Scores®에서 출판 되고 있다.

 

2015년 하반기 주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현대음악 시리즈의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독일음악협회 후원 다름슈타트 동아시아 현대음악회 <한스첸더와 한국작곡가> 등을 이끌어 독일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18년 총16편의 한국작곡가의 관현악작품을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무대에 올리며 세계에서 한국창작음악의 발굴과 소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 및 지휘를 공부 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석사학위를받았으며,이후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거장 정명훈,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쿠르트 마주어, 앨런 길버트, 마르쿠스 슈텐츠, 한스 첸더에게지휘를 사사, 또한세계적 작곡가진은숙에게 작곡을 사사하였다.

 

독일 로이파나 국립대학교 음악학부 강사 겸 대학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독일 융에 마르부르크 필하모니 수석지휘자, 브란덴부르크 뷔퍼스도르프 성 상주예술가 등을 역임 하였으며 국내에서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9년 KBS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서의 역할과 더불어국내 및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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