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지휘자

상임지휘자
상임지휘자

KBS Symphony Orchestra
8th chief conductor (2014년~현재 )

요엘 레비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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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요엘 레비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열정적인 무대, 유려한 곡 해석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지휘자이다.

 

요엘 레비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오케스트라 및 협연자들과 함께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북미 지역에서는 클리블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등과 연주했으며, 유럽에서는 런던 심포니,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관현악단과, 아시아에서는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베이징 심포니 등과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그는 시카고 리릭 오페라를 비롯하여 플로렌스, 제노바, 프라하, 브뤼셀, 프랑스 전역의 세계적인 오페라단을 지휘했다. 세계 유수의 음반 레이블에서 다양한 곡으로 4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30장의 음반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텔라크에서 발매했다.

 

최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말러 9번 교향곡을 실황으로 녹음했다. 요엘 레비는 브뤼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면서(2001~2007), 2005년에는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7년 간 파리와 프랑스 전역에서 정기 공연을 지휘하였고, 이스라엘인으로는 최초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1978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6년 간 로린 마젤의 어시스턴트 겸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주지휘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이 후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는 이끄는 동안, 영국의 <그라모폰>지는 그가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수준에 끼친 영향을 언급하면서 “요엘 레비는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쌓아가면서 뉴욕,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보스턴, 그리고 시카고에 흩어져있는 미국 5대 오케스트라 경쟁자들에게 점차 더 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평했다. 이러한 평가는 1991/92년 제1회 국제 클래식 음악 시상식ICMA에서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올해의 오케스트라>로 지명되면서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최근 KBS교향악단과 함께 성공적인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친 바 있는 그는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런던, 스페인, 동유럽으로 투어 연주를 다녀왔고, 이스라엘 필하모닉과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와 더불어 미국과 멕시코 투어 연주를 다녀왔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질랜드 전국 투어를,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스페인 투어를 함께했다. 한편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르웨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여러 특별한 무대에 초청받기도 했다. 1997년 요엘 레비는 애틀랜타의 오글소프대학교에서 순수예술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6월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요엘 레비는 이스라엘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텔아비브 음악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멘디 로단을 사사했다. 이어 이탈리아로 건너가 시에나와 로마에서 프랑코 페라라의 마스터클래스를, 네덜란드에서는 키릴 콘드라신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 후 영국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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