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지휘자

상임지휘자
상임지휘자

KBS Symphony Orchestra
9th chief conductor (2022 ~ )

피에타리 잉키넨(음악감독)

피에타리 잉키넨(Pietari Inkinen)은  KBS교향악단의 제9대 음악감독으로 2022년부터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잉키넨 음악감독은 핀란드 출신으로 2017년부터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 6월까지로 임기를 연장하였다. 2016년부터는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북독일 방송 엘프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남서독일 방송 교향악단,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피에타리 잉키넨은 바그너 스페셜리스트라고도 불린다. 2021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발퀴레>를 무대에 올렸고, 2022년에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감독: 발렌틴 슈와츠(Valentin Schwarz))에 초청받아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의 새로운 프로덕션을 지휘할 예정이다.  앞서 호주 멜버른 오페라 하우스에서 <니벨룽의 반지> 4부작 전막 공연을 성황리에 지휘한 그는 이 공연으로 2014년 헬프만 어워드와 2016년 그린 룸 어워드에서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 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핀란드 국립 오페라, 라 모네 극장,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 뮌헨 국립 극장 등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지휘하였다. 이탈리아 팔레르모의 마시모 극장에서도 바그너의 <발퀴레>, <라인의 황금>을 지휘하였고, 드레스덴 젬퍼오퍼와는 <예브게니 오네긴> 새 프로덕션과 호흡을 맞췄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할 당시에는 낙소스 레이블에서 발매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들과 라우타바라의 교향곡 3부작 연주 음반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그의 지휘 아래 테너 사이먼 오닐과 함께한 바그너의 아리아들과 관현악곡 앨범(EMI 발매), 요하네스 모저와 함께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번과 브리튼의 첼로 교향곡 음반도 주목할 만하다.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의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발췌곡, 프로코피예프와 드보르작의 교향곡 음반(SWR music/Naxos 발매)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한 피에타리 잉키넨 감독은 쾰른 음악원에서 자카르 브론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하고, 이후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지휘를 수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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