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18-05-23

5.22 [국민일보] [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5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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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플립북 :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전(∼8월 12일 일민미술관)


내용 : 만화가 미술관에 들어왔다. 공책 한 귀퉁이에 조금씩 변해가는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놓고 튕기듯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 ‘플립 북’이 진화한 애니메이션의 세계, 그 안의 미술적 성격을 탐험한다. ‘1917, 붉은 시월’의 카트린 로테, ‘75개의 언어를 말하는 남자’의 안네 마그누센 등 국내외 대표적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감독의 세계를 일별할 수 있다.

◎한줄평 :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감독 차기작 ‘언더독’이 일부 공개돼 인기 상승 중

손영옥 선임기자 별점 : ★★★★


◆콘서트

2018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26∼27일 올림픽주경기장)


내용 : ‘월디페’로 통하는 국내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월디페는 매년 5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역시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미국의 천재 프로듀서인 포터 로빈슨, 영국 뮤지션 무라마사, 독일 DJ 보이스 노이즈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에는 폭이 80m에 달하는 초대형 무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줄평 : 잠실벌을 달굴 EDM의 향연

박지훈 기자 기대치 : ★★★★


◆클래식

KBS교향악단 ‘피안의 세계를 향한 동경’(25·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롯데콘서트홀)


지휘 : 요엘 레비

내용 : KBS교향악단이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사진) 지휘로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 제9번을 연주한다. 교향곡 제9번은 피안의 세계에 대한 갈망이 복잡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레비는 말러 음반을 여러 차례 발매했다. 이번에 연주되는 말러 곡은 올해 하반기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한줄평 : 미리 만나는 도이치 그라모폰의 말러 교향곡 제9번

강주화 기자 기대치 : ★★★☆


◆영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24일 개봉)


감독 : 론 하워드

배우 :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폴 베타니 등

내용 :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Sipn-off·파생 작품). 오리지널 3부작의 첫 번째 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1978)으로부터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한 솔로(엘든 이렌리치)는 멘토 베킷, 전 연인 키라, 파트너 츄바카와 팀을 꾸려 극한 임무를 수행해나간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미학과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젊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한줄평 : 스토리 액션 유머,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권남영 기자 별점 : ★★★★


◆영화

다이빙벨 그후(24일 개봉)


감독 : 이상호

출연 : 이용관 김지석 오석근 이종인 등

내용 :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동의 도화선이 된 ‘다이빙벨’의 후속작. 지난 4년 동안 자행된 정권의 탄압과 이에 맞선 영화계의 피 튀기는 저항을 담아냈다. 전편에서 “정부가 세월호 피해자를 구조하지 않았다”고 외쳤다면 이번 편에서는 “왜 구조하지 않았느냐”고 집요하게 캐묻는다. 세월호 참사 당시 다이빙벨 구조에 나섰다가 가로막힌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아내인 배우 송옥숙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한줄평 :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그 무엇

권남영 기자 별점 : ★★★

<★ 다섯 개 만점·☆ 0.5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3218&code=131100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