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0-02-24

02.24 [일간스포츠]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취소..”코로나19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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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취소..”코로나19 확산 우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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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정기연주회를 취소했다.  
 
KBS는 "KBS교향악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관련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에 이어 오는 28일 예정된 2월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전했다.  
 
이어 "KBS교향악단은 이번 2월 정기연주회의 경우 공영방송 교향악단으로서 무관중 공연을 통한 라디오 생중계 및 TV 녹화중계 등을 검토하였으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영방송 교향악단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이번 주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중대한 기로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공연 취소에 따라 개별 티켓 구매자 및 정기/법인회원 구매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환불 처리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단원의 외부활동 전면 금지 등 복무지침을 시행하고, 사무국 내 코로나 관련 비상상황실을 설치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KBS교향악단은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부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해 왔으며, 이미 2월에 예정되었던 찾아가는 음악회 등 대부분의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고 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가 시작되면서 정부는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원문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1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