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0-06-12

06.12 [뉴시스] KBS교향악단 "클래식 음악은 정서적 치유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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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클래식 음악은 정서적 치유의 백신"

특별연주회 '시들지 않는 사랑'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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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시들지 않는 사랑'이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사진=KBS교향악단 제공)2020.06.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시들지 않는 사랑'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이 지휘봉을 잡고, 1부에는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작품 115'이 연주된다. 또 성악가 임선혜가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여자 나이 열다섯이면', '이도메네오' 중 '고독한 친구… 상냥한 산들바람이여'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슈만의 '향곡 제4번 d단조, 작품 120'이 연주된다. 이 곡은 부인 클라라 슈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이 담긴 곡으로, 클라라의 22번째 생일에 맞춰 그녀에게 헌정됐다.

KBS교향악단의 이번 '시들지 않는 사랑'은 좌석 간 띄워 앉기를 두고 진행하는 두 번째 공연이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그치지 않는 비는 없고, 거친 바람이 꽃을 피우듯 아름다운 음악을 향한 갈망 역시 시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상황도 '시들지 않는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고 클래식 음악은 정서적 치유의 백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