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1-02-22

02.22 [지이코노미] 2021년, KBS교향악단·국악관현악단,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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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BS교향악단·국악관현악단,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지이코노미 정길종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KBS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코로나 극복 시청자 감사음악회!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선보이는 특별한 연주회가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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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마음을 울리는 우리 소리 국악과 해설이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 매달 테마가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그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은 2월 24일(수) 오후 5시 KBS아트홀에서 열리는 국악 공연 1탄 <함께, GO>로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잘 버텨낸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다함께 새롭게 다가올 희망의 시간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두고 KBS로고송, KBS뉴스, 아침마당 시그널 음악 등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KBS프로그램 타이틀 음악을 국악기 소리로 들려주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의 주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곡 <함께>가 이어지며, 우리에게 친숙한 OST와 영화 <알라딘>의 주제가 ‘A WHOLE NEW WORLD’ 등 대중국악 음악들과 서울시 지하철 환승 음악으로 유명한 창작국악곡 ‘얼씨구야’까지 경쾌하고 희망찬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클래식 첫 공연은 2월 27일(토) 오후5시 KBS홀에서 개최 예정인 <불과 얼음의 여행>과 스페인 출신의 프란시스코 발레로-테리바스가 KBS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은 이번 연주회는 라벨의 <쿠프랭의 무덤>과 보로딘의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라벨의 음악이 태양빛으로 가득한 화려하고 몽환적인 음악이라면 보로딘의 음악은 눈처럼 차갑고 강렬하며 마치 불과 얼음처럼, 겨울과 봄이 교차되는 계절인 2월에 대비되는 매력이 뚜렷한 두 작품을 한 번에 감상하실 수 있는 최고가 될 거라고 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될 2월 클래식 공연 <불과 얼음의 여행>은 KBS한국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이며, 2월 국악 공연 <함께, GO>는 관객과 함께 호흡한 공연영상이 3월중 KBS국악관현악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시청자 감사음악회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으로,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KBS가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음악으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2021년, KBS가 시청자 한 분 한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KBS홈페이지 <이벤트·방청> 페이지 (event.kbs.co.kr)에서 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