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1-06-16

06.16 [헤럴드경제] 정명훈·김선욱·요엘 레비, KBS교향악단과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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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김선욱·요엘 레비, KBS교향악단과 관객 만난다

 

정명훈 [KBS교향악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분기 김선욱을 시작으로 정명훈, 요엘 레비까지 KBS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에서 만날 수 있다.

 

KBS교향악단은 다음 달 29일 지휘자로 변신한 김선욱의 지휘 및 협연을 시작으로 3분기 정기연주회의 시작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826일엔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게릭 올슨이 협연하고, 917일엔 요엘 레비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KBS교향악단 제공]

최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를 가지기도 했던 김선욱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7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9그레이트를 연주한다. 이 작품들은 두 작곡가가 생을 마감하던 해에 작곡한 마지막 곡이다. 김선욱은 KBS교향악단을 통해 피아노와 지휘를 겸하게 되면 오케스트라와 협연자의 관계가 친밀해질 수 있고, 실내악적인 음악과 호흡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요엘 레비 [KBS교향악단 제공]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낸 정명훈은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베토벤, 슈만의 곡을 선보인다. 요엘 레비는 쇼스타코비치와 차이콥스키 두 러시아 작곡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요엘 레비는 KBS교향악단을 통해 한국팬들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한다며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shee@heraldcorp.com

 

원본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1600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