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2-07-06

07.06 [아시아투데이] KBS교향악단, 지휘자 겸 클라리네스트 오텐자머와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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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지휘자 겸 클라리네스트 오텐자머와 호흡 맞춘다

9일 롯데콘서트홀...'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무대
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은 클라리네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자머를 초청해 ‘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공연을 오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지난 5월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6월 첼리스트 우에노 미치아키에 이어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인 오텐자머가 KBS교향악단의 지휘자 겸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독일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 중인 오텐자머는 이번 공연에서 지휘, 협연, 편곡의 1인 3역에 도전한다.

그는 부친인 에른스트 오텐자머가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 수석을 지냈고, 친형 다니엘 오텐자머도 현재 빈필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약 중인 ‘클라리네스트 가족’이다.

오텐자머는 작년 지휘자로 데뷔한 이래 본머스 심포니, 바젤 심포니 등을 지휘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베버의 ‘오베론 서곡’을 지휘한 뒤 멘델스존의 ‘무언가’를 지휘자 겸 협연자로 연주한다.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가 연주된다.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며 느낀 내면의 깊은 감정들을 13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다.

 

출처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70601000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