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2-09-08

09.08 [뉴시스] '바이올린 거장' 바딤 글루즈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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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거장' 바딤 글루즈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상반된 매력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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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글루즈만은 KBS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8일 오후 8시에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유럽의 차세대 지휘자 니콜라스 네겔레가 처음 내한해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공연에선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바흐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바딤 글루즈만은 서로 상반되는 매력을 가진 두 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9월 KBS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바딤 글루즈만은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파워풀한 연주로 19세기, 20세기의 전통적인 연주 스타일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발매한 음반은 디아파종상, 그라모폰상, BBC 뮤직 매거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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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한하는 독일 태생의 지휘자 니콜라스 네겔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 축제에 초청받으며 차세대 지휘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해온 그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을 지휘한다.

 

앞서 '마스터즈 시리즈'는 막심 벤게로프(바이올린), 우에노 미치아키(첼로), 안드레아스 오텐자머(클라리넷)가 무대에 올랐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8_0002007369&cID=10701&pID=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