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3-07-21

7.21 [여성신문] KBS교향악단, 한국 교향악단 대표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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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한국 교향악단 대표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간다


영국 최대 공연축제 공식 초청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 지휘

첼리스트 한재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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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사장 한창록)이 국내 교향악단으로는 유일하게 ‘제76회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EIF)에 공식 초청받아 오는 8월11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어셔홀 무대에 오른다. 피에타리 잉키넨 제9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자로 나선다. 

 

매년 8월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되는 EIF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 축제다. 48개국 아티스트 2000여 명이 참여해 약 300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한국 특집 주간 ‘포커스 온 코리아’를 통해 KBS교향악단, 노부스 콰르텟,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한국 음악가와 예술단체를 집중 조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코리아시즌’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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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선 가장 위대한 첼로 협주곡으로 평가받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비극적인 정서와 극복의 메시지가 담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들려준다. 협연자로 나서는 첼리스트 한재민은 202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콩쿠르에서 15세에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었고, 2022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한 기대주다.

 

KBS교향악단은 “잉키넨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첫 해외 투어인 만큼 현지 관객에게 악단의 저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책임감 있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재)KBS교향악단(02-6099-7400).

 

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