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VIP 초청행사 성료
- VIP 고객 대상으로 143년 기술력 및 차별성 소개하며 행사 마련
- 고객들의 삶에 문화적 풍요로움 선사하는 활동 지속할 것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VIP 고객 대상의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 빈야드라운지에서 전개되었다. 초청받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씰리침대만의 143년 헤리티지가 담긴 포스처피딕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개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와 더불어 응모권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초청행사 이후,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깊은 밤 들려오는 유목민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이 지휘하고, 미국 및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렌 고묘가 협연했다.
씰리침대는 그동안 “Life ON Sealy”라는 슬로건과 함께 최상의 수면 경험에서 비롯되는 삶의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고객들의 삶에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KBS 교향악단에 대한 후원을 12년간 이어오고 지난해에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음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KBS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또 한 번의 행사를 마련해 문화예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씰리침대 윤종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씰리침대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씰리침대가 고객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코리아는 2008년부터 국내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2016년 여주에 약 8,7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해 프리미엄 라인 매트리스 엑스퀴짓을 비롯한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씰리침대의 매트리스는 1950년부터 시작된 연구를 통해 개발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이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의학적 지식과 씰리의 수면 연구 노하우가 결합돼 수면 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움직임에 따른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씰리침대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엑스퀴짓, 헤인즈, 크라운쥬얼 등이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엑스퀴짓의 세번째 제품인 엑스퀴짓H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