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국민의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은 관객을 향해 귀를 열어 더욱 많은 국민이 음악을 가까이하고 우리의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KBS교향악단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KBS교향악단 사장 한창록입니다.
여러분과 음악으로 소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클래식 음악은 수 세기 동안 인류의 공감을 얻어온 예술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오래도록 가슴속에 감동이 남아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국립오케스트라를 전신으로 하는 KBS교향악단은 지난 60여 년간 클래식 음악을 한국에 뿌리내리며 수준 높은 연주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역사적 현장, 감동의 순간, 어려움의 시기에 늘 국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또 2012년 KBS로부터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후 전문예술단체로 빠르게 정착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KBS교향악단 창단 66주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지 10년을 맞은 해입니다. 제9대 음악감독 피에타리 잉키넨과 함께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물하겠습니다.

KBS교향악단은 더 많은 국민이 음악을 가까이하고, 우리의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클래식 산업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은 언제나 여러분의 삶 속에 행복과 여유를 찾아주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S교향악단 사장
한창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