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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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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앙코르] 제746회 정기연주회 앙코르 안내 (09.19-09.20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명: KBS교향악단 제746회 정기연주회 ■ 일시 및 장소: 2019.09.19(목)-09.20(금) 20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 09.19(목) 협연자 앙코르 - J. Brahms / 7 Fantasia Op. 116 - VI. Intermezzo      ■ 09.20(금) 협연자 앙코르 - F. Chopin / Waltz in C sharp minor Op. 64,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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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앙코르] 제745회 정기연주회 앙코르 안내 (08.22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명: KBS교향악단 제745회 정기연주회 ■ 일시 및 장소: 2019.08.22(목) 20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 1부 협연자 앙코르- J. Sibelius / Water Drops for Violin and Cello, Op. 1- J. S. Bach / Cello Suite No.1 in G major, BWV 1007, IV. Sarabande   ■ 2부 오케스트라 앙코르- Rimsky-Korsakov / Flight of the Bumb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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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사무국 직원(장애인 채용, 상임이사 비서) 채용공고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사무국 직원 채용공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을 이끌어 갈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아래와 같이 공개채용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선발 예정인원    채용분야  채용 예정인원  담당업무   직원 - 장애인 채용   (정규직)   1명  ㅇ 사무국 제반 업무(공연기획, 공연사업) 직원 - 상임이사 비서   (계약직, 1년) 1명    ㅇ 상임이사 보좌 업무         - 상임이사 일정 관리 및 업무 보좌         - 대외협력 업무 및 각종 위원회 업무 제반         - 법인 사무국 업무 지원   2.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ㅇ 공통 응시자격            - 성별/연령/학력 : 제한없음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및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운영규정 제17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병역 :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2019. 8. 1. 이전 전역예정자 응시 가능)     ㅇ 채용부문별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채용분야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직원 - 장애인 채용   (정규직)    ㅇ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된 장애인  직원 - 상임이사 비서   (계약직, 1년)    ㅇ 담당업무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    ㅇ 영어회화 및 영어 문서작성 가능자    3. 근무조건     ㅇ 최종합격자는 3개월간 수습직원으로 임용되어 재단이 부여하는 직무를 수행하며, 수습기간 종료 후 심사를 거쳐          적격자에 한하여 직원으로 임용    ㅇ 상임이사 비서 근로계약 기간은 1년이며, 계약기간 종료 전 별도 평가에 따라1년이내에서 연장 가능    ㅇ 근무처 : KBS교향악단 사무국(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ㅇ 수습직원 및 정규직·계약직 직원 임용 시의 처우는 재단이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름    4. 전형방법 및 일정 전형절차 주요 내용   채용공고      및 지원서접수    - 접수기간 : 2019년 7월 9일(화) 18:00 ~ 2019년 7월 24일(수) 18:00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 우편 및 방문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접수 마감시간 이후에는 지원서 최종제출이 불가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9년 7월 29일(월) 예정 면접전형  2019년 8월 1일(목) 예정  합격자 발표    2019년 8월 2일(금) 예정      채용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2019년 8월 중   입사 예정일    2019년 9월 초   ※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합니다.   ※ 상기 일정은 KBS교향악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원서접수 및 유의사항     ㅇ 원서접수 : 온라인 접수 (http://kbssymphony.saramin.co.kr)     ㅇ 유의사항         - 접수 마감일에는 지원자가 많아 접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 여유 있게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는 최종제출 전에는 임시저장, 수정이 가능하나, 최종제출 후에는 수험번호가 부여되고 수정이 불가합니다.         - 학력, 경력, 어학, 자격 사항 등 지원서 기재 내용 중 오류, 허위 사항이 있을 시 무자격 처리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제출서류(면접전형 대상자에 한하여 제출)     ㅇ 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장애인 채용 대상자에 한함)     ㅇ 최종학력 증명서 1부(※ 대학원 졸업자는 대학원 학력 증명 포함)     ㅇ 경력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ㅇ 관련 자격증 사본 1부 (※ 해당자에 한함) 7. 기타    ㅇ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ㅇ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허위로 판명되었을 경우 합격을 취소하며 향후 5년간 본 재단 채용시험 응시를        제한합니다.    ㅇ 면접전형 합격자라도 신체검사나 신원조회 결과 임용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불합격 처리 또는 임용을        취소합니다.    ㅇ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KBS교향악단 홈페이지(http://kbssymphony.org)를 참고해 주시고 그 외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내 문의사항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7.   9.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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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09.01 [여수넷통뉴스] 장도서 열린 이색 음악회 'KBS교향악단 타악기 앙상블'
장도서 열린 이색 음악회 '타악기 앙상블'   KBS교항악단 타악기 단원 장세나, 오지예, 매튜 에른스터와 핀란드 국립오페라 타악기 부수석 안티 오헤노아 참여마림바, 비브라폰, 젬베, 실로폰으로 타악기의 매력 전해장도전시관에서 열린 '타악기 앙상블'을 감상하러 온 시민들인류의 가장 오랜 친구이자 가까운 악기, 타악기가 여름 막바지 장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냈다.지난달 30일 오후 4시 예술의 섬, 장도전시관에서 열린 ‘타악기앙상블’ 음악회에는 KBS교향악단 소속 장세나, 오지예, 매튜 에른스터, 안티 오헤노아 네 명의 음악가가 참여하여 마림바와 젬베, 비브라폰, 실로폰, 톰톰으로 연주한 다섯 가지 곡을 선보였다.KBS교향악단 소속 장세나, 오지예, 매튜 에른스터, 안티 오헤노아 연주자연주곡은 라이히(S.Reich)의 ‘나무조각을 위한 음악’, 홈스(C.Holmes)의 ‘불면증’, 스틸(C.Steele)의 ‘톰톰듀엣’, 피아졸라(A.Piazzolla)의 ‘탱고의 역사-보르델’, 고로시토&알베르토(L.Gorosito&R.Alberto) ‘씨앗’, 베케(B.Becker) ‘걸프렌즈 메들리’ 다.건반 타악기인 마림바 연주자들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한 손에 두 막대기를, 총 네 대의 막대기를 쥐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연주를 이어 나갔다. 부드러운 마림바 악기소리에 젬베의 역동성이 더해져 힘있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라이히은 ‘나무조각을 위한 음악’을 가장 단순한 악기로 만들어낸 가장 단순한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네 명의 음악가가 5개의 바를 들고 연주하는데 규칙적인 마림바 소리가 이어져 편안함을 주는 음악이다.마림바 합주이어 두 명의 연주자가 마림바 합주로 ‘홈스’의 불면증을 연주했다. 한 음악가가 한 손에 두 개의 말렛, 총 여덟 개의 말렛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연주를 이어나갔다. ‘불면증’을 치유하려는 듯 몽환적인 느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마지막 곡인 베케의 ‘걸프렌즈 메들리’가 끝나자 관객들은 한 목소리로 앵콜을 외쳤다.씨앗이 들어간 셰이커. 흔들어서 소리를 낸다지휘를 맡은 캐나다인 재키 신(Jachie Shin)이날 지휘를 맡은 재키 신(Jachie Shin)은 캐나다 국적을 가진 한국 출신 오케스트라 지휘자다. 재키 신은 현재 핀란드에서 활동하며 피아노와 타악기 연주자이기도 하다. 오늘 연주된 곡은 모두 타악기 연주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재키 신은 오늘 연주된 악기를 모두 다룰 줄 안다.그는 “오늘 너무 즐거웠다. 여수음악제는 물론 이곳을 다시 찾아 관광도 즐기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관객들 역시 생소한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화음에 새로운 경험을 즐겨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한편 여수음악제 ‘타악기 앙상블’은 30일과 31일 각각 대림1사택 클럽하우스와 예술의 섬 장도 전시관에서 열렸다.연주회가 끝나고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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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08.19 [위드인뉴스]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 선사' KBS교향악단 여수음악제 29일 개최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 선사' KBS교향악단 여수음악제 29일 개최   [위드인뉴스 김예림]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가  2019년 8월 29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4일 동안 여수에 위치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에 위치한 명소에서 개최된다.   <여수음악제>는 KBS교향악단과 여수상공회의소가 함께 여수의 지역문화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특히 작년부터 여수시의 참여로 행사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지역을 넘어서는 클래식 축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수음악제>의 개막공연(8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우승자 선우예권이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학생들과 KBS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여 객석에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음악제의 폐막 공연(9월 1일(일) 오후 5시 /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는 바이올린의 거장 강동석이 출연하여 KBS교향악단과 함께 행사의 마지막을 맺는다.   제3회 여수음악제의 큰 특징은 누구나 와서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유키 구라모토가 출연하여 뉴 에이지 음악을 소개한다. 또한 여수의 대표적인 명소인 이순신 광장과 오직 예술을 위해 단장된 장도에서도 무료 클래식 공연도 열린다.   한편 여수음악제는 클래식 저변이 열악한 여수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올해도 KBS교향악단의 전?현직 단원이 주말마다 수업을 진행하는 여수음악제 음악학교(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바이올린 교육의 대모 김남윤 교수가 수차례 여수를 방문하여 열정적인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 가 클래식 저변 확대와 함께 여수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여수를 찾은 모든 분들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였으면 좋겠다.   특히 음악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전했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수음악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예림 withinnews@gmail.com   원문출처: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50&item=&no=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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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08.19 [아주경제] 클래식으로 물드는 '여수 밤바다'...KBS교향악단, 여수음악제 개최
클래식으로 물드는 '여수 밤바다'...KBS교향악단, 여수음악제 개최   ㅣ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여수 젼역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늦여름 여수의 밤바다가 클래식으로 물든다.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 동안 여수에 위치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에 위치한 명소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국내에는 계절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들이 있다. 봄에 열리는 예술의전당의 교향악 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여름에 열리는 평창대관령음악제와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에 열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여수음악제’는 마지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늦여름 근사한 음악과 아름다운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제이다. ‘여수음악제’는 KBS교향악단과 여수상공회의소가 함께 여수의 지역문화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특히 작년부터 여수시의 참여로 행사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지역을 넘어서는 클래식 축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8월29일 오후 7시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여수 음악제’ 개막공연에서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우승자 선우예권이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학생들과 KBS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여 객석에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9월1일 오후 5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폐막공연에는 바이올린의 거장 강동석이 출연하여 KBS교향악단과 함께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KBS교향악단은 “제3회 여수음악제의 큰 특징은 누구나 와서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유키 구라모토가 출연하여 뉴 에이지 음악을 소개한다. 또한 여수의 대표적인 명소인 이순신 광장과 오직 예술을 위해 단장된 장도에서도 무료 클래식 공연도 열린다”고 소개했다.한편 여수음악제는 클래식 저변이 열악한 여수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올해도 KBS교향악단의 전?현직 단원이 주말마다 수업을 하는 여수음악제 음악학교(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 바이올린 교육의 대모 김남윤 교수가 수차례 여수를 방문하여 열정적인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가 클래식 저변 확대와 함께 여수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여수를 찾은 모든 분들께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였으면 좋겠다. 특히 음악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수음악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원문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9081917401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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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리뷰] 객석에 흘려보내는 브람스의 ‘서정성’, KBS교향악단 제 746회 정기연주회
[위드인뉴스 차시현]   지난 9월 19일 예술의 전당, KBS는 교향악단은 브람스의 작품으로 서정성 가득한 가을을 노래했다. 지휘에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에도 데 바르트, 협연자로는 1970년 쇼팽 콩쿨의 우승자 개릭 올슨이 자리했다.   가을을 맞이하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깊어지는 감성에 맞게 ‘서정’을 주제로 브람스의 음악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한 KBS 교향악단. 가을과 그 누구보다도 어울리는 작곡가 브람스와 함께 그들의 강점인 중후함과 서정성 사이 그 언저리의 가을 감성을 담았다. 전체적으로 극적인 다이나믹보다는 흘러가는 음악적 선이 돋보이는 프로그램 구성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 곡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피아노를 기교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관현악에 녹아들도록 설계한 음악이다. ‘피아노가 편성된 교향곡’이라 불리기도 한다. 조금 더 자유로이 노래할 수 있는 기교를 요구하는 곡보다도 오케스트라의 한 파트처럼 연주해야하는, 더욱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 이 곡을 개릭 올슨은 어떻게 소화해냈을까?   개릭 올슨이 연륜미로 보여주는 음악적인 선   개릭 올슨은 키가 매우 커서 피아노가 장난감처럼 보일 정도로 쉽게 연주를 하는 느낌이었다. 큰 몸동작 없이도 표현의 폭이 넓은 연주자임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그가 보여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그 음악은 젊음보다는 성숙한 느낌이 다분히 있었다. 젊음의 패기, 테크닉적인 요소는 기본적으로 품고, 역시나 연륜미가 가득한 유려한 선이 살아있는 연주였다. 건반 터치가 상대적으로 하나하나 명확하게 들리진 않았다. 물론 터치를 강하게 충분히 할 수 있는 연주자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음은 유려한 선율의 프레이즈가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또한 이 곡이 지닌 ‘서정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에도 데 바르트가 브람스와 함께 뿜어내는 에너지   지휘자 에도 데 바르트는 그 몸짓이나 지휘봉의 끝으로 보여주는 표현이 브람스의 음악과 잘 어울리는 음악감독이다. 젊음의 싱그러운 느낌보다도 이제는 큰 동작이 없이도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그 존재 자체로 뿜어내는 연륜이 보이는 지휘자였다. 그럼에도 그의 열정이 보이던 지휘는 청중을 감동시키기 충분했다.   브람스의 교향곡 중에서도 남부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의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겨지는 제 2번 교향곡은 브람스 자신이 “밝고 사랑스러운 곡”이라 표현할 정도로 제 1번과는 다른 깊이를 지녔다. 장중함은 덜하지만 온화함이 가득한 곡이라 볼 수 있다.     KBS 교향악단의 강점인 저음의 중후함과 긴장감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작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풍성한 화음 속 자연의 소리를 표현해내는 관악기들의 연결이 자연스럽다고 보기는 어려웠으나 전체적으로 가을과 어울리는 브람스의 온화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 그만큼 유려한 음악적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적절할 때 나오는 저음의 중후함은 꽤나 어울렸다. 현악의 고음은 기존에 품어왔던 중후함, 편안한 느낌과는 약간의 대조가 되는 조금 더 날카로운 선이 많이 보였는데, 그런 면이 마냥 편안한 느낌이 아닌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해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서정성을 객석에 흘려보내다   KBS교향악단의 제 746회 정기 연주회는 ‘서정’이라는 주제에 충실했던 공연이었다. 어느 오케스트라보다도 금빛 찬란한 조명이 어울리는 오케스트라. 그들은 이번 공연에서는 장중함보다도 조금은 절제된 담백함을 한 스푼 담았다.   그리고는 노란 조명 아래 여름을 지나 맞이한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베이지색의 가을 감성, 온화함을 객석에 잔잔히 흐르는 강에 작은 돗단배를 올려보내듯 흘려보냈다. 그리고 청중은 그 온화함을 책갈피 삼아 마음 한 구석에 품어 간직할 수 있었던 연주였다.   [공연정보]   2019.09.19(목) 20:00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에도 데 바르트, 지휘 Edo de Waart, Conductor개릭 올슨, 피아노 Garrick Ohlsson, Piano  [Program Note]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B-플랫 장조, 작품 83브람스 / 교향곡 제2번 D 장조, 작품 73 차시현 withinnews@gmail.com     원문출처: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49&item=&no=1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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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대학생명예기자단2기] 독일 거장과의 대화
                By. KBS교향악단 대학생 명예기자단2기 '클래식 칸타빌레(Classic Cantabile)'팀 (정지운, 윤영준, 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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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대학생명예기자단2기] KBS교향악단&정명훈
                      By. KBS교향악단 대학생 명예기자단2기 '3조 판타지 트리오(Fantasie Trio)'팀 (송교상, 나정현,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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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운파 임원식 탄생 100주년 기...
채널 : KBS1 / 방송일시 : 2019-09-25 01:50
FM 실황특집 중계방송 <KBS교향악단 제746회 정기연...
채널 : KBS1FM / 방송일시 : 2019-09-19 20:00
KBS교향악단 제743회 정기연주회
채널 : KBS1 / 방송일시 : 2019-08-28 01:50
FM 실황특집 중계방송 <KBS교향악단 제745회 정기연...
채널 : KBS1FM / 방송일시 : 2019-08-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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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제747회 정기연주회 TV SPOT

    일시 : 2019년 10월 18일(금) 20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월 19일(토) 17시 / 아트센터인천
    지휘 : 요엘 레비 Yoel Levi
    협연 : 김유빈(플루트) Yubeen Kim (F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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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주차안내

사전 정산 시 5시간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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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6시 이후, 주말 및 공휴일 무료(평일 6시 이전 10분당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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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공연 티켓 소지자 4시간 4,800원